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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지표 설명

미국 금리·달러·유동성은 어떻게 읽나요?

숫자를 외우기보다 각 지표가 무엇을 뜻하고 어떤 순서로 보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① 금리

특히 미국 10년물 금리가 빠르게 오르면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가 낮아져 성장주에 부담이 되기 쉽습니다. 2년물 금리는 시장이 예상하는 연준 정책금리에 민감합니다.

② 달러

DXY는 달러의 힘을 점수처럼 만든 지수입니다. DXY가 강해지면 달러 선호가 강하다는 뜻이며, 급등 구간은 글로벌 위험자산에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③ 유동성

유동성은 세 가지만 보면 됩니다. 첫째, 연준이 들고 있는 자산. 둘째, 미국 정부의 현금통장(TGA). 셋째, 시장에서 바로 쓰이지 않고 잠시 보관된 현금(RRP)입니다. RRP가 줄었다고 그 돈이 곧바로 주식이나 코인으로 갔다고 단정하지 않고, 세 숫자의 변화를 함께 봅니다.

30초 체크 순서

1) 10년물 금리가 급등했는지 2) 달러도 같이 강해졌는지 3) 2년물과 10년물 차이가 어떻게 변하는지 4) Fed·TGA·RRP의 기준일이 최신인지 순서대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