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는 하루 +1.17% 움직였습니다. 급등 뒤에는 지수보다 내부 확산을 같이 봐야 합니다.
SOXX 종가는 572.68달러입니다. 최근 상대우위가 하루 변동과 같은 뜻은 아닙니다.
AI 수요 기대가 반도체 투자심리를 계속 지지했지만 종목별 강도는 고르지 않아 Arm은 반등한 반면 일부 동종주는 상대적으로 뒤처졌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5거래일 플러스 종목 비율은 78.9%입니다. 상승에 참여하는 종목의 폭은 아직 넓습니다.
회복도는 83.1입니다. 조정 압력은 23.7입니다. 두 지표를 함께 보면 급등 뒤 흔들림의 크기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리더 참여율은 36.8%입니다. 지수가 오를 때 선두 종목의 숫자도 같이 늘어나는지가 중요합니다.
지수 하락 하루만으로 회복 구조가 끝났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최근 급등 뒤에도 상승 종목의 폭과 리더 참여가 함께 유지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다음에는 SOXX와 리더 참여율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확인합니다. 둘이 갈리면 상승의 질을 낮춰 봅니다.
반도체 지수의 하루 방향만으로 회복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메모리·장비·광통신처럼 서로 다른 하위 그룹이 함께 움직이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금리 때문에 시장 전체가 밀리는 날과 반도체 내부가 따로 약해지는 날도 구분합니다. 그래서 SOXX의 방향과 함께 회복도와 조정 압력을 같이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