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는 하루 +1.17%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급등 뒤 판독은 지수 자체보다 내부 확산에 무게를 둡니다.
SOXX 종가는 572.68달러입니다. 최근 상대우위가 하루 변동과 동일한 뜻으로 그렇게 해석하지는 않습니다.
9월 25일 반도체 시장에서는 AMD가 최근 1조 달러 시가총액을 돌파한 뒤에도 강한 AI 수요 기대와 신고가권 흐름을 이어가며 업종 내 리더십을 보여줬습니다.
5거래일 플러스 종목 비율은 78.9%입니다. 상승 종목이 퍼진 범위는 여전히 넓습니다.
회복도는 83.1입니다. 조정 압력은 23.7입니다. 급등 뒤 조정의 크기는 두 지표를 나란히 놓아야 잘 드러납니다.
리더 참여율은 36.8%입니다. 지수가 강할 때 리더 종목의 수까지 넓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지수 하락 하루만으로 회복 구조가 끝났다고 그렇게 해석하지는 않습니다. 최근 급등 뒤에도 상승 종목의 폭과 리더 참여가 함께 계속되는지가 더 먼저 봐야 합니다.
그그다음에는 SOXX와 리더 참여율이 서로 같은 쪽으로 움직이는지 살펴봅니다. 둘이 갈리면 상승의 질을 해석 강도를 낮춥니다.
반도체 지수의 하루 방향만으로 회복을 바로 결론내리지 않습니다. 메모리·장비·광통신처럼 서로 다른 하위 그룹이 함께 움직이는지가 더 먼저 봐야 합니다.
금리 때문에 시장 전체가 밀리는 날과 반도체 내부가 따로 약해지는 날도 분리합니다. 그래서 SOXX의 방향과 함께 회복도와 조정 압력을 나란히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