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보나
반도체는 하루 -2.60% 움직였습니다. 급등 다음에는 지수보다 내부 확산을 먼저 살펴봅니다.
SOXX 종가는 544.85달러입니다. 최근 상대우위가 하루 변동과 같은 뜻은 아닙니다.
5거래일 플러스 종목 비율은 0.0%입니다. 오르는 종목의 범위는 아직 넉넉합니다.
회복도는 9.7입니다. 조정 압력은 76.7입니다. 두 지표를 겹쳐 보면 급등 뒤 흔들림이 어느 정도인지 나눠 읽을 수 있습니다.
리더 참여율은 31.6%입니다. 지수 상승과 함께 선두 종목이 늘어나는지를 먼저 봅니다.
지수 하락 하루만으로 회복 구조가 끝났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최근 급등 뒤에도 상승 종목의 폭과 리더 참여가 함께 유지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다음에는 SOXX와 리더 참여율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확인합니다. 둘이 갈리면 상승의 질을 낮춰 봅니다.
반도체 지수의 하루 방향만으로 회복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메모리·장비·광통신처럼 서로 다른 하위 그룹이 함께 움직이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금리 때문에 시장 전체가 밀리는 날과 반도체 내부가 따로 약해지는 날도 구분합니다. 그래서 SOXX의 방향과 함께 회복도와 조정 압력을 같이 확인합니다.